합격후기

2017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 정민O 합격수기

본문

1. 지원대학 / 합격대학 / 일반or학사

서강대 (과 기억안나요) / 일반 / 광탈

한양대 (건설환경) / 일반 / 1차합 예비 1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 일반 / 1차합 추가합격

중앙대 (기계) / 일반 / 일반 / 1차합

건국대 (과학인재학부) / 일반 / 1차합

항공대 (과 기억안나요) / 일반 / 1차합

2. 전적대 / 학점 / 토익성적

경북대학교 / 3.78(4.3만점) / 토익 750, 텝스 530

3. 편입 지원 동기

전적대에서 역학분야가 공부하고 싶기도 했고 솔직히 서울권 대학에서 학교 생활을

하고 싶었습니다.

4. 수강했던 편입인강

없음.

5. 수강했던 편입학원

건대 렛츠 편입학원

6. 공부했던 영어교재

학원 교재로만 했습니다.

7. 공부했던 수학교재

학원 교재로만 했습니다.

   

 

8. 편입시험 후기 / 경험담

전 일월부터 편입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자취방을 구하고 나서 학원을 찾다가 렛츠 편입을 알게 되었고 바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저는 혼자 공부하는 스타일이라 소수정예라는 말에 바로 등록하였습니다.

일월부터 삼월까지 학원 문 열고 닫고 하며 공부를 했습니다. 점심도 달걀 사과 에너지바 먹으며 공부했습니다...하지만 영어라는 과목이 쉽게 느는 과목이 아니라는 걸 생각을 가지고 시작을 했지만서도 3,4개월정도 미친듯이 했는데도 성적이 나오지 않으니 슬슬 방황하기 시작했습니다. 학원도 안나가게 되고 취업을 할까도 생각하기도 하고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학원 선생님과 상담을 많이 했습니다. 항상 할 수 있다고 조금만 참고하자고 너무 앞만 보지말고 길게 보고 해야한다고 많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학원 갔다가 안갔다가 이렇게 5월에서 9월 정도까지 지냈던거 같습니다. 학원을 안가는 날에도 불안하니까 수학하고 독해 몇지문이라도 조금씩 했습니다. 그리고 10월 정도 되서부터는 다시 정신차리고 빡쎄게 했습니다. 학원을 1월부터 다니면서 시험이 끝나기 전까지 친구한명 없었고 밥도 혼자먹고 그러면서 다녔습니다.

솔직히 1월~3월/ 10월~1월을 빼고는 정말 피말리게 열심히 했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이 기간을 빼고는 렛츠편입학원쌤들의 학원 원생으로써가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저를 잡고 끌어주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쌤들께 감사드립니다.

 

1. 수학

제가 수학 수업을 들을 때는 화,목 오후 수업 금요일 주간테스트를 봤습니다.

화목 수업을 받는 날은 수업 후 개념 노트를 작성하고 그날 푼 문제를 한 번 다시 풀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없는 월,수에는 풀었는데 완벽히 풀지 못하거나 이해가 되지않는걸 항상 수학선생님께가서 여쭤봤습니다.

소수정예다 보니까 질문하는 시간이 많았고 제가 푼 문제도 다시 질문하여 다른 방법이 있는지도 더 빨리 풀 수 있는지도 봤습니다. 중대, 한양대등 상위권 학교는 어렵기도 어렵지만 시간싸움이기에 최대한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여러 풀이를

익혔습니다. 진짜 학원책과 학원에서 나오는 유인물만 책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풀었습니다.

수업 중에도 문제를 풀거나 개념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바로바로 질문해서 제가 혼동하는 부분을 다시 한 번 설명을 듣고

습득하였습니다.

하고나니 공부 할 때 이렇게 할 껄 이란 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개념 노트를 한권으로 만들 것

저는 새로운 진도를 나갈 때 마다 노트를 바꿔서 정리를 했었는데 선형대수 문제를 풀다가 미적분과 관련된 문제였는데 미적분 개념을 보기위해서 두세권의 노트를 꺼내서 보는거에 참 효율적이지 못하다 생각이 들고 그 때부터 다시 노트를 한권으로 모아서 다 정리를 하였고, 한 권은 공업수학 노트로만 만들었습니다.

한 권으로 만들어서 바로바로 볼 수있도록 하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 오답노트를 만들 것

 이것도 저는 귀찮아서 꼭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업수학이 끝날 때까지 저는 틀린 문제를 책에 표시만 해두고 다시 풀었습니다. 또 다시 풀려고 하니 몇 문제 풀려고 몇 권의 책을 들고 다니면서 풀어야 한다는게 그리고 푼 문제든 틀린 문제든 다시 풀면 못푸는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꼭 오답노트 처음부터 조금씩 저처럼 밀리지 말고 꼭 만드세요

 - 꼭 반복 할 것!!!!!!!!

수학은 개념이 밑바탕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까먹을 수 밖에 없기에 반복이 중요하다는걸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미분이 끝난 후 적분 진도를 나갈 때는 이주일 정도 기간을 잡고 미분을 같이 보고 그다음 선형대수를 나갈 때도 미분 이주 적분 이주 이렇게 기간을 잡고 같이 풀어 나갔습니다. 마지막 공업수학까지 한 후에는 일주일씩 기간을 잡고 계속 개념과 틀린문제 중요문제 순으로 반복했습니다. 진짜 계속 보는게 중요합니다.

 

2. 영어

 - 독해

 공부를 하면서 실력이 제가 체감 할 정도로 느는게 안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학원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이 제일 제가 체감을 했었기에 이렇게 씁니다. 먼저 문제를 풀고 맞았든 틀렸든 지문을 다시봤습니다. 꼼꼼히 먼저 모르는 단어를 찾고 뜻을 쓸 떄는 네모칸 지문 밖으로 썼습니다. 그래야 다시 지문을 볼 때 그 단어 뜻을 보지 않고 할 수 있었기에 이렇게 썼습니다. 완벽히 독해가 되면 문제의 보기를 보고 지문과 하나하나 비교를 했습니다. 예를 들면 내용과 틀린것은? 이라는 문제가 나오면 지문에서 어느 부분이 문제의 보기와 연결되는지 밑줄을 긋고 표시했습니다. 그 다음 지문에서 모르는 단어찾은 것을 외웠습니다. 혼자 단어만 써놓고 뜻이 다 생각 날 때까지 외웠습니다. 처음 이렇게 했을 땐 다섯문제? 어려운 지문일땐 3문제보는데 한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하다보니 지문보는 시간도 빨라지고 점점 시간이 줄어드는게 느껴졌습니다.

 

 

- 단어

진짜 독해하기 위해서도 무엇을 하든 단어 모르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솔직히 저는 단어도 막판엔 설렁설렁 봤습니다. 처음에는 학원에서 200개씩 시험을 봤는데 4월까지 매일 재시험을 봤습니다. 그러다 보니 단어 외우는데 오후시간 다 쓰고 다른거 할 시간이 부족하니 안하게 되고,,,, 진짜 멀리까지 보셔야해요.. 단어 외워도 까먹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자주 보는게 제일 효율적인거 같습니다. 눈에 익힌다고 하죠 a라는 단어를 이럴땐 이렇게 해석하고 이럴땐 이렇게도 해석하고 이런식으로 외웠습니다. 자주자주 반복해서 보세요 그러면 외워질껍니다.

 - 문법

문법은 학원만 따라갔습니다. 노트도 만들고 포스트잇으로고 붙이고 하지만 나중에

깨달았죠. 학원에서 수업하고 데일리 테스트 본 내용을 꾸준히 외우면 시험보기 전까지 적어도 책 다섯번은 돌립니다. 그리고 문법 문제 푼 걸 틀리든 맞든 그 부분을 찾아서 내용을 문제 옆에 다시 한번 써보는 것만 해도 머리에 남을껍니다.

   

9. 편입 후배들에게 조언

정말 올킬당해보는 기분을 생각하고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5월부터 제가 방황했을 때가 너무 후회가 됩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참았으면.... 하기로 한거 조금만 더 참았으면 올킬은 아니지 않았을까... 힘들껍니다 정말 힘듭니다..

조금만 참으시면 저런기분 안느끼셔도 될껍니다.

그리고 학원에 하루종일 앉아 있기보다는 핸드폰 끄고 정말 집중해서 공부하길 바랍니다.  제가 처음에는 학원오면 핸드폰 꺼두고 점심 때 잠깐보고 다시 끄고 저녁 때 키고 했었습니다. 그럼 정말 집중해서 공부만 했어요 하지만 방황 할때는 핸드폰도 켜두었죠 그러다보니 계속 인터넷보고 애들 사진보면서 여행가는데 난 여기서 뭐하고있나 이런생각만 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 더 공부가 하기 싫어지고,, 정신차리고 나서는 아예 학원에 폰 안가져갔습니다. 아침부터 저녁먹기 전까지 집중해서 빡하고 그리고 저녁먹고 조금 자고 다시 빡하고 솔직히 사람이 열 몇시간 씩 다 집중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쉴 땐 딱 쉬고 할땐 진짜 집중해서 시간버리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많이 그런거 같아서 저 같은 후회는 안하셨음 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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