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후기

2019 중앙대 전자전기공학부 합격수기

본문

1. 지원대학 / 합격대학 / 일반or학사

한양대학교 전기공학전공 / 광탈 / 일반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 1차합 / 일반

중앙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 최초합 / 일반

경희대학교 전자공학과 / 최초합 / 일반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 최초합 / 일반

 
2. 전적대 / 학점 / 토익성적


광운대학교 / 4.36 / 805

 
3. 편입 지원 동기

 
학벌세탁

 
4. 수강했던 편입인강


X

 
5. 수강했던 편입학원

 
렛츠편입학원

 
6. 공부했던 영어교재


렛츠편입학원 교재로만 했어요.

 
7. 공부했던 수학교재

 
렛츠편입학원 김종수 선생님 교재로만 했어요.

 
8. 편입시험 후기 / 경험담

 
영어



(1)단어



단어는 편입영어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편입하시는 분들은 단어를 정말 시험장 가시는 그 날 까지 놓으시면 안돼요.

별의별 단어가 다 나오기 때문에 모든 단어를 다 외울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많이 외울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쌤들이 시키는 대로만 했습니다. 하루에 200개씩 외우고 테스트 봤어요. 이게 처음에는 엄청 힘든데 외우면

외울수록 외우는 시간이 빨라지더라구요. 뭐 사람이란게 망각의 동물이니까 자주 까먹긴 하는데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까먹는 양도 적어지고 점차 머리에 남는 게 많아진다고 생각하니까 뿌듯해서 더 열심히 외우게 되더라구요. 저는 학원 10000단어장 외우다가 보카바이블도 외웠어요. 보카바이블 외우시는 분들은 뭐 다들 하시겠지만 표제어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 옆에 있는 동의어들을 싹 다 외워야합니다. 그러면 정말 웬만해선 모르는 단어가 없는데 그래도 모르는 단어는 남들도 모르니 상관없어요.

정말 단어는 편입영어에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문과든 이과든)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외우셨으면 좋겠습니다.

 
(2) 문법



문법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후에 복잡한 독해 문제를 풀게 됐을 때, 한 문장에 4~5줄 짜리 읽게 되면, 해석이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이 어려움을 문법으로 타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문법문제들도 많기 때문에 여기서 틀리면 정말 아까운거에요. 남들 다 맞추기 때문에 내가 틀리면 손해라고 생각하시고 문법 초반에 하실 때 꼭꼭 기초 다져놓으세요. 이과가 문법은 그렇게 중요치 않다고들 하지만 결국 이과도 나중가면 영어실력 싸움이 됩니다. 그리고 문법은 나중에(8~9월 이후정도) 할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시간있을 때 미리미리 몇 번씩이고 보고 또 보고 해서 숙달시켜야 합니다.

 
(3) 논리



논리는 그냥 단어의 연장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혹시 렛츠 다니시는 분들이 제 글을 읽게 되신다면, 제평호 선생님 수업 정말 열심히 들으세요. 제평호 선생님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들은 하나도 버릴 내용이 없습니다. 흔히 하시는 개그조차 새겨들으시면

인생사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4) 독해



독해 정말 중요합니다. 뭐 영어에서 중요성의 우선순위가 굳이 없겠지만, 영어점수는 결국 독해에서 갈린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독해는 제가 느낀 바로는 배경지식도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게 독해 지문 내용자체가 많이 생소하고 어렵다 보니까 한글로 읽어도 어려운 내용이 많아요. 그래서 독해 한 지문 풀때마다 문제를 맞추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내용도 이해하고 알아두는게 좋을 때가 많아요. 제가 다닌 렛츠를 예를 들자면, 김민우 원장님께서 독해 수업을 진행해주시는데 수업시간 중간중간 지문에 관련된 추가적인 배경을 알려주시는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그걸 알고 만약에 그거에 관련된 문제가 나온다면 배경지식으로만 풀리는 문제도 있고, 잘 이해가 안가더라도 대충 유추해서 풀 수 있는 문제도 생깁니다.

 


수학



편입수학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뉩니다. 미적분, 편미중적분, 선형대수, 공업수학1,2로 나뉘는데 제가 생각했을 때 미적분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직 배우시는 단계이시겠지만 선대, 편미중적, 공수1,2는 거의 암기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문제유형들이 뻔하고 나오는 문제만 나와요. 그냥 공식만 알고 있으면 싹 다 풀리는 게 저 세 파트라고 생각합니다. 선대에서는 조금 생각해야할 문제가 나올 수도 있겠지만 선대도 결국 문제 유형이 돌고 돕니다. 하지만 미적은 고등학교 때 수능 보신 분들은 아시겠듯이 문제가 진짜 무궁무진해요. 그리고 미적분이 결국 모든 수학의 기초이기 때문에 기초를 튼튼히 해야 나중에 뭐 편미중적이나 공수 들어갔을 때도 계산속도도 빠르고 문제를 푸시는데 큰 지장이 없게 됩니다. 그리고 노트정리, 오답노트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편입수학 특성상 정말 많은 문제들을 푸시게 될 텐데 여기서 틀린 것들을 그날 복습한다고 해도 양이 너무 많아서 나중가면 기억이 안나요. 그러면 틀린 문제 비슷한 문제를 만났을 때, 또 못 풀게 되는 불상사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오답노트 정말 철저히 하시고 주말에 꼭 다시 푸셔야합니다. 또한 노트정리는 왜 중요하냐면 수학이 양이 너무 많아서 외워야 될 공식들이나 지엽적인 내용들이 많아요. 이걸 배울 때는 뭐 바로바로 기억하시겠지만 지나면 또 까먹게 되니까 기본적인 내용들은 노트정리 안하시더라도 잘 이해가 안되시거나 계속 까먹게 되는 내용들은 모아서 노트에 정리하는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배우자마자 노트정리 하는 것은 그다지 도움이 많이 안돼요. 문제를 풀다가 틀렸을 때 틀린 내용이나 공식들을 노트에 정리하는 게 가장 도움이 많이 돼요. 그리고 렛츠다니시는 분들은 종수 쌤이 시키시는 것만 다하시면 못푸는 문제 없습니다.



혼자서 부족하다고 판단하시고 다른 문제 푸실 필요가 없어요. 주시는 것만 완벽하게 다 풀 줄 알면 시험장가서 진짜 다 본문제들이고 틀릴 문제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중대를 다 쓰게 되실 텐데 공수2 버리지 마세요. 공수2가 진짜 점수 주는 과목입니다. 홍익대도 이번에 공수2 3문제나 나왔어요. 그리고 중대가 점점 공수2 문제가 많아지는 추세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공수2만 9문제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이번에 특히나 공수2 파트에 푸리에 내용이 있는데 종수쌤이 가르쳐주셨던 복소 푸리에급수가 시험에 고대로 나왔어요. 이거 공식 모르면 못푸는 문제여서 다 찍을 수 밖에 없게됩니다.



저는 중대 시험보면서 실수를 2개정도 했어요. 한 개는 마킹실수 였고 한 개는 계산 실수였는데 공수2파트에서 많이 맞춰서 그나마 최초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하시는 분들은 공수2까지 포기하지마시고 공부하세요. 정말 원하시는 대학 다 갈 수 있습니다. 렛츠다니시는 분들은 끝까지 종수쌤 믿고 의지하면서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9. 편입 후배들에게 조언




저는 처음 편입을 할지 말지 정말 고민 많이 한 사람이었습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컸어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동기부여입니다. 특히나 목표를 높게 잡으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공부 중간 중간에 슬럼프도 많이 오실 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슬럼프가 올 때마다 전적대를 생각했어요. 정말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전적대를 생각하시면 여러분들도 슬럼프를 극복하실 수 있을꺼에요. 그리고 사실 학원에서 친목이 좋다 안좋다라고 딱 잘라서 말씀드릴 순 없지만 저는 주위친구들과서로 응원하면서 했던게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잠시 쉬고 있을 때 누군가 질문을 하면 또 알려주면서 공부하기도 하고 힘들 때 같이 밥 먹으면서 각자의 목표도 재확인하면서 공부했던게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1년이라는 시간이 엄청 빨리가더라구요. 진짜 1년 금방 가니까 정말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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