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후기

2019 한양대 기계공학부 합격수기

본문

1. 지원대학 및 합격대학



한양대 기계공학 최초합격 최종등록

성균관대 기계공학 최초합격

경희대 기계공학 추가합격

건국대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 최초합격

홍익대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 최초합격

항공대 항공우주및기계공학 최초합격

단국대 기계공학 최초합격

세종대 기계항공우주공학부 추가합격

국민대 기계공학 1차합 추가합격

인하대 기계공학 1차합 추가합격

아주대 기계공학 1차합 추가합격

서강대 기계공학 1차불합

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 1차합 최종불합

 
 
2. 전적대 및 학점



항공정비공학사/ 4.24

 
 
3. 편입지원동기



좋은 사람들과 좋은 환경에서 4대역학을 제대로 배우고 싶었고 학벌 때문에 위축되는 제 모습이 싫었습니다.

 
 
4. 다녔던편입학원



건대렛츠편입

 
 
 
5. 영어



① 단어:학원자체10000단어장, 보카바이블 3.0, 핸드폰어플 Quizlet



저는 단어가 편입영어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알다시피 편입단어가 너무 어렵습니다. 단어는 독해, 논리, 문법 문제를 푸는데 기본이 되기 때문에 어휘를 잘아신다면 영어를 잘할 확률이 많이 높아집니다. 이과는 기본단어만 알면 된다고들 하는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어휘만큼은 문과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암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강대같은 경우는 단어를 알아야 풀 수있는 논리문제를 많이 출제하고 홍대같은 경우는 단어문제만 11문제가 나옵니다. 단국대 또한 단어를 많이 출제하기 때문에 이과 또한 단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어암기의 핵심은 시간투자와 지속성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간을 투자하고 지속적으로 단어를 본다면 못 외울 단어는 없습니다. 저는 수학이 안풀릴때나 화장실을 갈때 오로지 단어암기에 투자했고 시험이 끝날 때까지 단어암기는 하루에 적어도 2시간은 투자했습니다.

그 결과 이번 편입시험을 볼 때 모르는 단어는 없었습니다. 다시 강조드리지만 단어는 포기하지 마세요

 
 
 
② 문법 : 학원자체교재만 봤습니다.

 

문법은 개념가 튼튼해야 나중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많은 문제를 풀어어봐야 나중에도 틀리지 않습니다. 저는 문법같은 경우에는 학원만 믿고 공부했습니다. 초반에 김민우 원장쌤이 개념을 워낙 튼튼하게 잡아줬기 때문에 기출을 풀면서 감을 익히는 정도로만 공부했습니다. 문법은 오답을 확실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념노트를 만들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게 핵심인거 같습니다. 이과의 경우에는 너무 어려운 문법문제는 남들도 못풀기 때문에 '난이도가 평이한 문제만 맞추자' 라는 마인드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③ 독해 : 학원자체교재, 독해완성300, 리딩이노베이터기본, 퍼펙트편입독해, 편머리파이널실전모의고사

 

독해는 상위권 학교일수록 비중이 높습니다. 독해 같은 경우에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을 추천합니다. 남들이 하는 방식을 따라하기 보다는 많은 문제를 풀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독해를 할 때 밑줄을 긋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밑줄을 긋고 읽으면 가독성도 떨어지고 타임어택을 많이 겪어서 눈으로 읽는 방법을 택했고 효율이 좋았습니다. 또한 영어 시험지를 받았을 때 뒤부터 풀지 앞에서 풀지, 문제 지문부터 읽을지 보기부터 읽을지 학원 모의고사 때 많이 시도해보시고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는 것이 독해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대학에 따라 문제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문제푸는 방법을 다르게 했습니다. 외대같은 타임어택이 심한 시험은 독해가 있는 뒷문제부터 풀었고 한양대와 서강대와 같은 독해 난이도가 있는 시험같은 경우에는 보기부터 본 후에 지문을 읽었습니다. 유도리있게 방법을 다르게 택하는 것도 하나의 팁(?)인거 같습니다. 학원자체교재 이외에 나머지책들은 전부 후반기에 풀었던 문제지들입니다. 상반기에 자신만의 방법을 찾은 뒤 후반기에 많은 문제를 풀어봐서 배경지식을 쌓는 것 또한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저는 후반기에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했습니다. 남들이 1개풀때 기출문제를 2~3개씩 풀면서 최대한 많은 배경지식을 얻으려고 했고 독해하는 감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양이 중요한지 질이 중요한지는 사람마다 다른것 같지만 제 입장에선 좋은 공부방법이였습니다.

 
 
 
④ 논리 : 학원자체교재만 봤습니다.

 

논리의 기본은 단어입니다. 장문논리의 경우 해석, 배경지식, 역접, 순접 등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많지만 단문논리의 핵심은 단어입니다. 단어를 모르면 단문논리 문제를 풀지 못할수도 있기 때문에 단어를 많이 외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장문논리는 독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저는 장문논리의 경우 꼼수를 쓰지 않고 문제 전체를 다읽고 풀었습니다. 해석이 안될경우 빈칸의 앞뒤만 보고 +인지 -인지 유추하고 풀었습니다. 학원자체교제에 정말 많은 분량의 논리문제가 있습니다. 교재문제만 다 이해하고 풀었다면 논리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6. 수학 : 학원자체교재만봤습니다.

 

저희 학원의 커리큘럼은 미적분, 선형대수, 편미분중적분, 공업수학 1,2 로 나눠져 있습니다. 워낙 배우는 범위가 많이 때문에 초반에 외운 공식들을 까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노트정리는 필수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노트정리를 등한시했다가 수학기출을 풀고 노트정리는 필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년동안 정말 많은 범위의 대학수학을 배우기 때문에 자주 안쓰이는 공식들은 자신도 모르게 까먹습니다. 노트정리를 할 때 배운 내용을 전부다 적기보다는 기본개념당 기본예제 1~2문제씩 적어두는 것이 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학은 정말 김종수 선생님만 믿고 공부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였습니다. 학원교재숙제와 보충자료를 계속 주시고 거의 매일 질문을 받아주시기 때문에 효율적인 공부가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저는 수학을 잘하는편이 아니였기 때문에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찾아서 풀어보기 보다는 풀었던 문제를 두세번씩 풀어서 익숙해지는 쪽으로 공부했습니다. 편입자체가 새로운 유형의 문제는 많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남들이 맞추는 문제는 꼭 맞추고 어려운 문제는 시도해보자 라는 식의 생각으로 수학문제를 접근했고 덕분에 모의고사를 풀때 일관성 있는 점수를 받았었습니다. 시험이 다가올 때는 풀었던 기출을 두세번씩 풀어서 푸는 감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지금 생각해보면 수학을 공부하면서 가장 좋았던 공부 방법이였던거 같습니다. 저희 학원에서는 주마다 주간테스트를 봅니다. 주간테스트 문제는 하나하나 정말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복습을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7. 후배들에게 조언

 

편입을 준비하는 1년동안 정말 많은 슬럼프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누구나 슬럼프와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런 부분을 극복하는 것 또한 당락을 결정한다는 것을 편입을 준비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라는 말처럼 원하는 대학, 원하는 전공을 얻고 싶을수록 많은 슬럼프와 어려움을 극복하셔야 합니다. 학원에 처음다녔을 땐 누구나 열심히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열심히하는 사람은 줄어듭니다. 자신이 힘들때마다 편입을 왜 해야하는지 생각해보셨음 합니다. 평생 따라다니는 학벌 때문이든, 정말 배우고 싶은 전공 때문이든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공부하신다면 꿈이라고만 생각하셨던게 현실이 될 겁니다. 여러분 자신을 믿으세요. 내년에 꼭 합격하셔서 후배들을 위한 합격수기를 쓰시길 진심을 담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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