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후기

2019 한양대 건축학부 합격수기

본문

1. 지원대학 / 합격대학 / 일반or학사

 

- 한양대 건축학과 - 최초합

건대 건축학과 - 최초합

명지대 건축학과 - 예비(추합)

중앙대 건축학과 - 1차탈

세종대 건축학과 - 예비

에리카 건축학과 - 예비

경희대 건축학과 - 예비

 
 
2. 전적대 / 학점 / 토익성적

 

- 단대 기계 / 많이낮음 / 800

 
 
3. 편입 지원 동기

 

낮은 학점, 하고싶은 공부찾기

 
 
4. 수강했던 편입학원



건대렛츠학원

 
 
5. 공부했던 영어/수학교재



Only 학원교재

 
 
6. 지극히 개인적인 편입 팁



전 순도 100% 학원 커리큘럼에 충실했습니다. 공부 방법에 관해서는 다른 분들이 차고 넘치게 설명해 주실 테니 생략하겠습니다. 솔직히 편입 공부를 했던 사람으로서 다른 분들 공부 방법 봐봐야 ‘와 대단하다’ 하고 넘어가지 ‘나도 저렇게 해봐야지!’ 하는 사람들 거의 없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전 편입을 준비하면서 -특히 학원을 다니면서- 얻은 팁을 몇 가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① 단어는 끝까지 필수



모든 합격수기에 빠지지 않는 단어! 본인이 치르는 시험에 영어가 있다면 단어장은 반드시 꼭! 붙들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미리미리 적어놓으면 더 좋지만 개인적으론 본 시험 2-3달 전부터 적어서 들고 다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전에 모른다고 적어놓은 단어가 그때쯤이면 이미 아는 단어일 확률이 높습니다. 잘 까먹기도 하고..

 
② 맘 터놓을 사람 구하기



누구든 괜찮으니 속 시원하게 얘기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공부는 결국 혼자 하는 거라도 공부의 주체는 사람이고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죠?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혼자서 1년간 뭔가를 한다는 게 보통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곁에 있던 다른 친구들은 학교 다니며 여행 다니며 취직하며 이런 얘기 듣고 있으면 내가 뭐하나 싶을 때가 많습니다. 학원 친구든 동네 친구든 누구든지 편히 이야기할 사람이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③ 가능하다면 학원의 도움을 받기

혼자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가능하다면 학원에 등록하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학원에는 아무래도 개인이 모으기 힘든 자료-대학별 전년도 시험문제, 면접자료 등-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다녔던 학원을 예로 들자면 학원의 커리큘럼은 물론이고 단순히 아침 6-7시에 학원에 나와 밤 10-11시에 집에 가는 다른 학생들이 제가 편입 시험을 보기까지 굉장히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④ 모의고사 점수에 낙담 말기

보통 학원을 가면 모의고사를 여러 번 보게 됩니다. 특히 시험이 다가올수록 그 횟수가 늘어갈 텐데 거기서 성적이 좋지 않다고 낙담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정 힘드시면 밖에 나가서 크게 한숨을 한번 쉬든 노래방 가서 소리를 지르든 어떤 방식으로든 풀고 그냥 잊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보는 시험은 모의고사가 아니라 편입 본시험입니다.
 
⑤ 전적대가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 않음



사실 이 중에서 제일 강조하고 싶은게 이겁니다. 저 역시 시험보기 전부터, 시험 결과가 나올 때까지도 걱정했던 부분입니다만 결과가 뭐 이렇게 나왔으니... 결국 중요한건 본 시험 아닐까요 ㅎㅎ

 
⑥ 본 시험 보러가기 전 모의고사 반복해서 풀어보기



저 같은 경우에는 제가 시험 볼 학교마다 4-5년 문제를 각 4~5번씩 돌렸습니다. 부족한 개념을 시험유형으로 채우겠다는 꼼수였는데 이건 다소 무식한 방법이니 내가 뭐가 부족한지가 애매하고 뭘 해야할지 감이 안온다! 싶을 때만 추천드립니다.

 
 
8. 편입 후배들에게 조언



작년까지만해도 저 역시 학원에 남겨진 다른 합격자분들 후기 보면서 나도 저렇게 후기 남길 수 있을까? 생각하던 적이 있었는데 예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하실 수 있습니다. 올 한해 조금만 힘내셔서 내년엔 다른 편입준비생분들께 힘이 되는 후기를 남기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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